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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시

이 책은 핸드폰 속의 추억 찾기란 의미를 담았고,사진마다 시를 기록한 디카 시화집입니다. 강화도의 철쭉, 시루항의 저녁, 팔정사 지붕 너머의 푸른 하늘. 그 모든 장면들이 '원더풀'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습니다. 붉은 꽃은 말 없이 피어납니다. 조용한 파도와 섬, 능선을 감싼 햇살과 바다 위 무덤처럼 남겨진 시간들. 나는 그 앞에서 삶의 속삭임을 듣습니다. “사진은 나눌수록 빛난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작고도 깊은 순간들을 한 장 한 장 담아왔습니다. 꽃길을 따라 오르던 아침, 그때 만난 침묵의 아름다움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도 조용한 기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삶, 그 자체가 ‘원더풀’이기를.
이 책은 핸드폰 속의 추억 찾기란 의미를 담았고,사진마다 시를 기록한 디카 시화집입니다.

강화도의 철쭉, 시루항의 저녁, 팔정사 지붕 너머의 푸른 하늘. 그 모든 장면들이 '원더풀'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습니다.

붉은 꽃은 말 없이 피어납니다. 조용한 파도와 섬, 능선을 감싼 햇살과 바다 위 무덤처럼 남겨진 시간들. 나는 그 앞에서 삶의 속삭임을 듣습니다.

“사진은 나눌수록 빛난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작고도 깊은 순간들을 한 장 한 장 담아왔습니다.

꽃길을 따라 오르던 아침, 그때 만난 침묵의 아름다움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도 조용한 기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삶, 그 자체가 ‘원더풀’이기를.
저자 : 서일정

서일정 성공사관학교 총장은 자연치유 분야의 연구자로 20년간
건강과 치유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해 온 전문가다.

현재 동방문화대학교 대학원의 자연치유학 박사 과정을 이수 중이며,
동국대학교 국제자연치유사과정에서는 운영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 과정 또한 10년 이상 운영 중이며,
명강사 21호로 406명의 명강사를 배출한 대한민국의 대표 강사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5,000번의 강의 목표 중 3,859번째를 실천 중이며,
빼어난 경험과 학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접근 아래
노인대학, 시니어. 주부들을 대상으로 자연치유 건강학
강좌를 하면서 취미로 사진을 활영하여 디카시 시화집을 탄생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사)국제자연치유사랑 협회에서는 감사직을 맡고 있으며,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노후 설계 지도사, 명강사 1급,
스피치 지도사 1급, 기업교육 강사 1급, 약용 식물 관리사 1급 등
다양한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건강과
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명감으로 본 시화집에 심혈을 다했다
못자리 판에서 자랐던 여린 벼모종이 들판으로 나와 건강하게 자란다.
그리고 누런 황금쌀이 되어 우리네 식탁에 함께 앉는다.
황금 쌀의 열매 맺는 삶이 아름다운 것처럼 서일정고대명강사최고의과정 대표교수님의 열매 맺는 삶, 시인이 되신걸 축하합니다.끊임없는 전진 원더풀입니다~^^조영순박사 드림


원더풀~~♡♡♡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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